[북창동/전집] 비오면 생각나는 전맛집 행복전집 북창동

비가 오면 생각나는 #전 #튀김 ~
전이 먹고 싶으면 과거에는 전선생으로 갔는데,
요즘은 #북창동행복전집 #행복전집북창동
#행복전집 으로 간다.

#행복전집은 바로 바로 부쳐서 주니 따뜻하고
기름도 깨끗한 것 같다.
전은 당연히 맛있다~~~

보통 전집은 2차나 3차에 가는데,
오늘은 전만 실컷먹고 싶어서 1차부터 갔다

 

육전 20,000원

배가 고프니 먹고 싶은 전을 다양하게 다 주문했다
따뜻할 때 파절이와 함께 먹는 육전은
너무 고소하다~

 

해물떡볶이 18,000원

#전집 에서 왠 해물떡볶이냐고?
으외로 행복전집 해물떡볶이가 맛있다.
들기름인지 기름향이 나는게 부드럽고 고소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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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추전 12,000원

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추전~
#행복전집 에서 배추전 처음 먹어보고, 완전 반했다
겉은 바삭하고 안은 쭉쭉 찢어지는 연한게
완전 매력있다

 

깻잎전 15,000원

깻잎안에 고기와 두부가 들어가 있어서
이것도 맛있다

세상에 맛없는 전, 튀김은 없는 것 같다
1차에 전만 배불리 먹으니 뭔가 이상하다

내돈내산




행복전집 북창점
02-779-4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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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전집 북창점 ·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46